369. 데이터베이스 감사 (DB Auditing) 추적 로그
핵심 인사이트 (3줄 요약)
- 정보 유출의 80%는 외부 해커가 아니라 합법적 권한을 가진 내부자(DBA, 개발자)가 USB에 엑셀로 내려받아 팔아넘기는 것이다. 이를 모니터링하고 증거 능력을 확보하는 CCTV 기록망이다.
- 기존에는 변경 이력(INSERT, UPDATE)만 관리했으나, 감사는 "누가 샐러리 테이블을 SELECT 하여 구경했는가?" 까지 모든 DQL(조회 쿼리) 패킷을 가로채 법적 아카이브에 영구 저장한다.
- DB 엔진 내장 감사를 활성화하면 15% 이상의 디스크/CPU 과부하가 발생하므로, 네트워크 스니핑(Sniffing) 방식이 대세로 쓰인다.
Ⅰ. 아키텍처 및 원리
[ 망 분리 기반 스니핑 감사 아키텍처 구조 ]
(내부 사용자 SQL) === [스위치 미러링(복제)] ===> (정상 DB 수행)
| (조회 쿼리 원문 100% 가로채기)
[ DB 감사 전용 어플라이언스 저장소 ] -> (WORM 디스크 위변조 불가 보관)
Ⅱ. 실무 적용 및 결론
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고시 상, DB 접속 기록은 최소 1년(특정 요건 시 2년) 이상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. 이를 구축하지 않으면 해킹을 당하고 나서도 어디가 빵꾸 났는지 역추적 포렌식이 불가능하여 징벌적 배상의 타겟이 되는 보안의 시작과 끝이다.